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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응급상황별 대처법
휴양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나 질환은 대부분 부모의 부주의에서 비롯된다.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. 하지만 예측을 못해 문제가 생겼을 때도 침착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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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코써미아 온열암 국제 심포지엄 개최
제주한라병원(병원장 김성수)이 온코써미아 고주파 온열암 치료기 도입을 기념해 ‘국제 온열치료 심포지엄’을 최근 제주WE호텔에서 개최했다. 이번 국제 온열치료 심포지엄은 온열암 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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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사 시다바리'는 가장 듣기 싫은 말-이젠 취업도 만만치 않다
남자 간호사가 늘고 있다.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올해 진행한 제5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자 응시생 1115명 중 1019명이 합격해 사상 처음으로 합격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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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응급의료센터 안내
「설 연휴기간중 응급환자가 생기면 129를 돌리자」.필요한 응급조치와 가까운 병.의원 안내를 받고 구급차도 이용할 수 있다. 〈서울〉 가톨릭의대강남성모 병원 590-1114 경희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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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휴양지 어린이 응급사고
뼈가 부러졌을 땐 부목을 대고 손상 부위를 고정시켜야 한다. 휴양지에서는 머리 부상을 비롯해 외상 사고가 특히 많다.[게티이미지]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이 되면 어린이 사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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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인재 몰리는 강소기업 ⑤ 강원 원주시 씨유메디컬시스템
나학록 사장(오른쪽)이 연구원과 신제품의 부품을 살피면서 제품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. [프리랜서 김성태] 서울에서 원주까지의 거리는 101㎞. 길이 막히지 않으면 차로 1시간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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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천대 길병원, '원격협진' 거점병원으로 선정
가천대 길병원이 의료 취약지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협진 시범사업 거점병원으로 선정됐다. 길병원은 7일 “보건복지부가 선정한 ‘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’ 시범사업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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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병원, 페루 병원과 원격으로 진료한다
길병원(병원장 이근)이 페루의 까예따노 에레디아병원과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.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'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 시범사업'의 6개 거점병원(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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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+물+휴양 제주 의료관광 신모델
제주도는 국내 관광 명소다. 외국인들도 뛰어난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자 제주도를 찾고 있다. 연도별 제주지역 외국인 환자는 2010년 720명, 2011년 920명,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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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근경색엔 가천의대 길병원 … 뇌졸중엔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… 자연분만엔 인제대 부산백병원
“중병에 걸리면 서울에 가 치료받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.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에도 실력 있는 병원이 있더군요.”(고옥술·56·여·대구광역시 서구) 좋은 병원, 그리고 명의는